Club (Prod. By Giselle)歌詞

作詞 : Monotone/Raffin
作曲 : Raffin/Giselle
오늘은 I hate to drink some vodka
Or 샴페인 차라리 난 소다나 콜라
뭘 골라 어디 볼까 어 잠깐 너 첨봐
덥다 우리 나가서 바람이나 쐴까 wait
뭐 노래는 좋은데 오늘은
이상하게 자꾸 텐션이 다운돼
내 패션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좀 머리가 피곤해서 그래 어 그래 뭐 괜찮은 여자도 없네 요
Bass 때문에 아파 심장
차라리 작업이나 해야지 아까워 시간
지금 몇 시 물어봐야 할 때 막차는 없고
친구는 모르는 여자와 입까지 섞어 hoo
I'm not a playboy choppa
허리를 잡고 저긴 테이블을 엎어
못 버텨 더 나와 저번처럼
차라리 좋거든 우리 노래 지하 방에서 스피커로
음악 틀어 먹고살기 X나 빡세다 그치
클럽은 널렸는데 돈 받고 트는 놈 몇 없고
나처럼 가오잡다 배고파서 탈주한 새낀
바닥부터 다시 섭바로 페이를 퉁쳐
옆 가게선 내가 트는 걸 따라 했다던데
넌 이제야 1년도 더 지난 내 셋을 따라 해?
내 걸 다음 날이면 빼가서 틀던
네가 X밥이라던 옆 가게 새X들이 머리가 더 좋네
영업진이 쑤셔 넣고 붙잡은 손님 빨
X같이 틀어도 사람 많이 차면 준 연예인
뭐라도 된 양 인스타 아이디 맨 앞에
dj 붙이는 새X들 보면 씨발 내가 창피해
중구난방 히트곡 꼬라박는 X밥 셋
그건 밑바닥 X따시절 나도 하던 건데
난 퇴근이니 집가서 디비 잘게
어젠 내가 누군지 옆에서 듣고도 줄을 서라데
up down head 모조리 다 똑같아
사양할게 너희 다 바보같아
덥고 짜증나는데
축축한 애들이 자꾸 내 쪽으로 술을 계속해서 쏟네
잠시 비켜줄래 난 여길 나가야겠으니
여기도 역시나 똑같고 새로운 게 하나도 없지
그래 Classic 트는 거 좋아
근데 네 앞에 사람들 그거 몰라서 벙찌는 건 몰랐지?
질투는 아니고 심술은 더 아냐
단순 변심도 그냥 기분이 아님
지금 이러는 그 일 분이 아까워
시간이 지나도 여긴 여전히 같아
난 인사하고 갈게 이따 입구에서 봐
오늘은 심심하게 날만 샌 거 같네 그냥
우리 조용한데 가서 밥이나 먹고 가자
뭐 먹을지 정하고 있어 나 이제 올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