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god(翻自 (G)I-DLE)歌詞
添加日期:2023-12-19 時長:03分17秒 歌手:凱樂Kailer
作詞 : 田小娟
作曲 : 田小娟
策劃:MOUSSE翻唱團
混音:九檬
翻唱:若里亞 腿毛 凱樂 啊徐 九檬
【啊徐】눈부신 하늘에 시선을 가린 채 네 품 안에 안기네
耀眼的天空下將視線遮擋 被擁入你懷裡
【九檬】흐르는 음악에 정신을 뺏긴 채 그대로 빨려 드네
忘我地深陷於流淌的音樂 就這樣被吞噬
【若里亞】Help me help me 숨이 멎을 것 같이 I feel
請救救我吧 我仿佛感到窒息
Set me free set me free 녹아 버릴 것 같이 So sick
請釋放我吧 我好似快要融化 如此厭倦
【腿毛】쉴 틈 없이 빠져들고 이리저리 갖고 놀고
無法停歇地深陷其中 四處玩弄
이성을 깨부수고 제멋대로 들어오지
打破理性 隨心所欲地進入
【凱樂】위험하니 갖고 싶고 아픔까지 안고 싶고
危險卻也想要擁有 連痛苦也想要承受
결국 너를 품으니 난
最終我還是將你擁入懷裡
【腿毛】Oh my god She took me to the sky
【凱樂】Oh my god She showed me all the stars
【若里亞】Babe babe 달려들 것만 같이 Come in
Babe babe 如撲過來般 Come in
【啊徐】Make me make me 정신 나갈 것 같이 Like it
Make me make me 如瘋了一般 Like it
【九檬】Oh god 어찌 저에게
Oh god 怎么能給予我
이런 시험을 줬나요 Is it a call from hell
這樣的試煉呢 Is it a call from hell
Can’t stop 대체 어떻게 그녀를 빠져나갈까요
無法停止 到底該如何逃離她的手掌心
당신이 준 절제는 어두운 블랙홀 속 갈기갈기
你所給予的壓制 在漆黑的黑洞中
찢겨져 혼이 나간 채로 그저 어리버리
被撕得粉碎 魂飛魄散 是如此愚昧
통제가 불가능해 설탕 뿌린 마약같이
全然無法控制 如同播撒蜜糖的毒品一般
이게 죄라면 벌이라도 아주 달게 받지
哪怕這是所犯罪行的懲戒 也會欣然接受
【凱樂】미친 듯이 아름답고 다시 보니 악마 같고
如痴如狂如此美麗 再看一眼卻又似惡魔
이성을 쏙 빼놓고 제멋대로 들어오지
去掉理性 隨心所欲地進入
【九檬】불꽃처럼 강렬하고 데일만큼 사랑하고
仿佛火花那般強烈地愛著
결국 너를 품으니 난
最終我還是將你擁入懷裡
【若里亞】Oh my god She took me to the sky
【啊徐】Oh my god She showed me all the stars
【凱樂】짙은 보랏빛 향길 온몸에 물들이고
馥郁的紫光香氣將全身浸染
높고 넓은 하늘의 저 끝까지 퍼트리네
吹至那高遠開闊的天空盡頭
【九檬】짙은 붉은색 사랑을 얼굴에 새기고
將殷紅色的愛意鐫刻在臉頰
그 누가 뭐라 해도 Fall in love
【若里亞】Oh my god She took me to the sky
【腿毛】Oh my god She showed me all the stars
【若里亞】눈부신 하늘에 시선을 가린 채 네 품 안에 안기네
耀眼的天空下將視線遮擋 被擁入你懷裡
【啊徐】흐르는 음악에 정신을 뺏긴 채 그대로 빨려 드네
忘我地深陷於流淌的音樂 就這樣被吞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