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육지라면歌詞

添加日期:2023-12-15 時長:02分33秒 歌手:이민숙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
어제 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
이 몸이 철새라면
이 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디든지 가련마는
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更多>

喜歡【이민숙】您也可能喜歡TA們的歌詞…

更多>

最新歌詞

{"vars": {"token": "3ba46da0d4dc9e0a004a4d354cb5d464"},"triggers": {"trackPageview": {"on": "visible","request": "pag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