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孝信 - 雪之花(韓版)歌詞

時長:05分39秒 歌手:韓日群星

朴孝信-雪之花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何時開始追隨著漸長的影子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在漆黑的夜幕里與她同行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牽著手 無論到何時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都會為在一起而流淚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就像風漸冷一樣 冬季也漸近了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漸漸地 這條街也迎來了
계절이 오네요.
送走她的那個季節
지금 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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