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UMA歌詞
添加日期:2023-12-12 時長:03分33秒 歌手:榮宰
너와 같이 걷던 길
너와 마주 앉던 자리
혼자 남아 버린 채
이 노래가 울려퍼질 그때면
자꾸 네가 돌아와
나를 흔들어놔
두 눈를 가려봐도
두 귀를 막아봐도
네가 느껴지는데
난 그냥 길을 걷는 것도
그냥 숨을 쉬를 것도
난 어려워
네가 남긴 트라우마 트라우마 때매
그냥 밥을 먹는것도
그냥 웃어 보는것도
나는 어려워
이 지독한 트라우마 트라우마
이 노래가 내 귓가에 울리면
자꾸만 네가 찾아와
나를 흔들어놔
두 눈를 가려봐도
두 귀를 막아봐도
네가 느껴지는데
난 그냥 길을 걷는 것도
그냥 숨을 쉬는 것도
난 어려워
네가 남긴 트라우마 트라우마 때매
그냥 밥을 먹는 것도
그냥 웃어 보는 것도
나는 어려워
이 지독한 트라우마 트라우마
너 없이 될 거라는말
그렇게 믿어왔던 날 미워하고 있어
되돌아가고 싶어 난
이제는 여기 없지만
다시는 볼수 없지만 난 oh
난 그냥 길을 걷는 것도
그냥 숨을 쉬는 것도
난 어려워
네가 남긴 트라우마 트라우마
이 지독한 트라우마 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