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exe歌詞

添加日期:2023-12-11 時長:01分41秒 歌手:dsel

作詞 : dsel
作曲 : dsel
난 본능적인 새끼 윤종신
가지라 마지막 수고비
유목민 안 통해 유혹이
네 머릴 파괴할 파괴왕 주호민
죽던지 숨던지 어차피 숨져 닌
아싸처럼 단지 주변인
간지로 나서도 찾을 걸 부모님
내 할 말은 알지 굿모닝
좋은 아침이다 널 패기 좋은
걷는 발길마다 찾어 매니저
난 K1과 chemical weapon
다 섞인 몸 아마도
숨 쉬고 있는 레미콘
싸그리 씹으려 왔어 재미로
한중일 축구 좌석 감성 재밌어
이게 내 매입법 패버려
세미 슐트 상구형
지노 한 큰 술 26dangers
내일도 없는 놈처럼 네이버
에서 놀 수 없어 따버려 네 이놈
어서 오고 사실을 불어라 생일 초
불러보렴 날 쌀처럼 백미로
이 새끼들은 겁이 많아 원체
이 새끼들 새끼들 새끼들
뭔데 정이 많냐 정제
별의별 새끼들 내가 다 벌해
혀를 내미는 척 역겨워 헐랭
옆에 형들이 끌어주기를 원해
코로나 전 *** 있던 홍대
오나전 잘못꼈다간 니 코 꿰
코케인 대마 펜타닐 없이도
돕해 토해
총대 메는 법 몰라도
약빤놈보다 지독해
여태 난 랩에 있어서는
악몽보다 나쁜 놈
잘 사는 법과 각 잡는 척 없이
현실을 삼키고 욕해 okay
안 봐주고 차례로 발송
내가 부러워 그럼 열심히 살어
나 초딩때 받아쓰기 빵점
안 봐줘 테이블 가서
회 한 점 삼켜 다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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