葫蘆花的風景歌詞

添加日期:2023-12-08 時長:04分16秒 歌手:金宗贊

作詞 : 禹耳井
作曲 : 李河秀
<박꽃이 있는 풍경>
우이정 작사
리하수 작곡
김종찬 노래
1.아버지는 쉬 돌아 오시지 않고
초가지붕에 새하얀 박꽃이 웃는다 .
저녁밥상의 된장국은 구수하게 익어가고
하얀 덧니 살포시 들어낸다.
석류나무 하늘위에서
초승달이 배시시 실눈뜨면
어머니는 치마폭에
어머니는 치마폭에
눈물을 떨구신다.
2.
아버지는 쉬 돌아
오시지 않고
초가지붕에 새하얀 박꽃이 웃는다 .
저녁밥상의 된장국은
구수하게 익어가고 잔별들이 후두둑 떨어진다.
자작나무 푸른숲에서
소쩍새가 구슬피 울어대면
어머니는 치마폭에
어머니는 치마폭에
눈물을 떨구신다.
눈물을 떨구신다.
1
父親回家不容易
在茅屋頂上葫蘆花潔白芳華
晚餐桌上大醬湯醇香裊裊
皎月起於寬葉樺枝稍
皓齒啟斂顏淺笑時
母親的淚
灑落在裙角上
2
父親回家不容易
在茅屋頂上葫蘆花潔白芳華
晚餐桌上大醬湯醇香裊裊
小星星墜落晚宵
在寬葉樺樹林裡
紅角鴞淒涼地哭泣時
母親的淚
灑落在裙角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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