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歌詞

添加日期:2023-12-07 時長:03分59秒 歌手:鄭熙珠

作詞 : 정희주
作曲 : 안성옥
집으로 돌아와
바깥바람을 씻어내고 앉아
모든게 귀찮아지고
나도 몰래 쓰러져 가는데
어릴 적 그 때 날 지켜주던
내 소중했던 빨간 담요
어젯밤 따뜻한 바람 되어
아직 내 곁에 남아 맴돌고 있네
And the way it blows
그저 닿지 못한
가슴 한 켠에 녹은 그 사랑은
And the way it stays
기억할 수 있을까
어두운 방에 잠시 맡겨 논다 해도
시간이 흘러가 변한대도
빨간 너만은 그 자리에
지는 햇살 뒤에 또 찾아온
혼자가 되는 이 밤 다시 불어오고
끝없이 꿈을 꾸던 그 때의 난 어디에
흩어 진 나의 마음 들릴 수 있게
And the way it blows
Everyday I find out
I'm surrounded by
All those good things
Soon become pathetic loner
You're never told to be
It's you that made the alien
Every moment is on your side
내게 행복만
Time to set you
Free and leave behind the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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