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の華(多語言版)歌詞

添加日期:2023-12-07 時長:05分34秒 歌手:冬冬咚咚鏘

作詞 : 無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 거죠
君がいるとどんなことでも
乗りきれるような気持ちになってる
こんな日々がいつまでもきっと
続いてくことを祈っているよ
風が窓を揺らした
夜は揺り起こして
どんな悲しいことも
僕が笑顔へと変えてあげる
舞い落ちてきた雪の華が
窓の外ずっと
降りやむことを知らずに
僕らの街を染める
誰かのために何かを
したいと思えるのが
愛ということを知った
原來你帶走了我生命的暖春盛夏
就連秋的果實也只在夢境裡懸掛
原來尋找的是我自己難了的牽掛
這泓伊豆的溫泉是天給的 懲罰
如果知道結局我們還會 相愛嗎?
我猜不到你的回答
冰雪中的誓言是真心的嗎?
怎么此刻什麼也沒留下
現在只剩下 風吹亂我的發
雪掩埋記憶的傷疤
往事就像霧氣慢慢地蒸發
痛到麻木也許就放得下
就讓我的淚 不停地去沖刷
沖刷你曾經親吻的臉頰
伸出手像留住一樣的冰雪
那瞬間的融化仿佛在
祭奠你和我的愛情 童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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