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青春)(翻自 金昌萬)歌詞

添加日期:2023-12-06 時長:03分37秒 歌手:藍意

作詞 : 無
作曲 : 無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總歸是要走的吧 這青蔥的青春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就如凋謝又綻放的花瓣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皓月夜在窗邊流淌的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我年輕的戀歌如此悲傷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逝去的日子 去抓住吧 抓住吧
빈손짓에 슬퍼지면
空手而歸如此傷悲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倒不如送別 轉過身去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就那樣歲月流逝了啊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雖然能夠原諒置我於不顧的你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然而這棄我而去的歲月啊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感情無處安放 虛無的心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去尋找充滿舊日情懷的花園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總歸是要走的吧 這青蔥的青春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就如凋謝又綻放的花瓣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皓月夜在窗邊流淌的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我年輕的戀歌如此悲傷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逝去的日子 去抓住吧 抓住吧
빈손짓에 슬퍼지면
空手而歸如此傷悲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倒不如送別 轉過身去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就那樣歲月流逝了啊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總歸是要走的吧 這青蔥的青春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就如凋謝又綻放的花瓣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皓月夜在窗邊流淌的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我年輕的戀歌如此悲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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