延吉之夜（연길의 밤이여）歌詞

作詞 : 김학송
作曲 : 李河秀
가슴을 열어라 바람도 시원하다
우리 국자가에 고요한 행복이 넘실넘실 거린다
연신교를 지나면 생글생글 웃음꽃
사연많은 거리마다 정다운 꿈나라
에헤야 데야 님찾아 나는 나는 가야지
등불도 춤을추는 등불도 춤을추는 연길의 밤이여
楊柳風宜敞胸膛，局子街頭人歡暢
延新橋畔笑意濃，多情巷尾美夢香
悠悠尋君漫步行，燈火夜舞情蕩漾。
친구야 오너라 바람도 시원하다
우리 국자가에 아롱진 희망이 반짝반짝 거린다
진달래 광장엔 청춘의 꽃물결
부르하통 물바다는 신비로운 꿈나라
에헤야 데야 님찾아 나는 나는 가야지
별들도 노래하는 별들도 노래하는 연길의 밤이여
.아리아리 아리 동동 황홀한 연길의 밤이여
스리스리 스리 동동 황홀한 연길의 밤이여
별들도 노래하는 별들도 노래하는 연길의밤이여
연길의 밤이여!
請君速來此地游，局子街上風兒爽
青春浪花金達萊，布爾哈同綺夢祥
悠悠尋君漫步行，星光夜吟心蕩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