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청 (幻聽)歌詞

添加日期:2023-11-24 時長:03分31秒 歌手:薫樂戴喜

作詞:NaShow/Mafly
作曲:ZigZagNote
翻唱:薫樂戴喜 (feat.나쑈)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潛藏於我體內的那些傢伙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讓我真的變了很多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將我催眠 捆縛雙手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囚禁在黑暗的房間裡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那些遺失的時間碎片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我所拋棄的愛情記憶
삭제되고 버려진 체
都被刪除 都被毀滅
껍데기만 남았잖아
只剩下一具空殼
아무것도 모른 체
一無所知的我
난 그저 소리쳤고
只能放聲吶喊
그저 그 기억뿐이지
僅剩那樣的記憶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我冷漠如凍的內心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沉睡之後 就會被忘卻
벗어나고 싶어
我想要擺脫
날 옥 죄는 고통에서
擺脫那讓我窒息的痛苦
누가 나를 꺼내 줘
有誰能夠拯救我
이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속에서
從傷痕累累的靈魂中將我救贖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墨色濃重的夜空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你無法離去的身影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喚醒沉睡的我
다시 입을 맞추고
再度吻上雙唇
사랑해 속삭이던
那句我愛你的低語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你的聲音 你的氣息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每天縈繞在我耳際
넌 어디 있는데
你如今在哪裡
넌 볼 수 없는 곳에 감췄고
你隱藏在我看不到的地方
날 대신해서 받는 고통
代替我承受的痛苦
내 분노가 하나 되면
一旦與我的憤怒融合
깊게 잠들어 잃어버린 기억을 쫓고
便驅逐沉睡後遺失的記憶
너 아닌 진짜 날 찾고 싶어도
我想尋找的不是你 而是真正的我
내 가슴에 든 멍이 너무도 커
可是心裡的淤青已經太深
감춰봐도 내 안에 숨어있던
即使試著掩蓋 體內蟄伏的
놈들이 나타나 잠을 깨워
傢伙們也會出現 打破沉眠
끔찍했던 내 기억 저편에서
在我可怕的記憶彼端
널 마주했었고
遇到了你
잃어버린 감정까지 감싸주며
連我遺失的感情也一併包容
널브러진 날 일으켜 줬어
讓潰散的我振作
꼭 잡은 손 놓지 않으려
為了不放開那緊握住的手
악몽의 시간 깨끗이 지우려
為了徹底抹去噩夢的時光
안간힘 쓰고 있어
竭盡全力
내가 날 가둬둔 이곳에서
在我將自我囚禁之處
어둠을 걷어
暮色消散
너를 찾고 싶은데
想要尋找你
널 만질 수도
明明無法觸摸
안길 수도 없는데
也無法被擁抱
날 지배하는 건
能夠支配我的
내 안에 살고 있는 그런 놈들이 아냐
並不是存於我體內的那些傢伙
날 치유하는 건 독한 약이 아냐
僅是愛情二字而已
귓가에 들리는 목소린
能夠治癒我的 並不是強效的藥
단지 사랑 두 글자
耳際傳來的聲音
잃어버린 나를 깨우고
喚醒迷失的我
몸을 감싸고 입을 맞추고
環抱身軀 親吻之後
난 뒤 사라지고 더는 볼 수 없잖아
就此消失 再也見不到
깊게 물들인 밤하늘은
墨色濃重的夜空
떠나지 못한 너의 모습이
你無法離去的身影
잠든 나를 깨우고 나서
喚醒沉睡的我
다시 입을 맞추고
再度吻上雙唇
사랑해 속삭이던
那句我愛你的低語
네 목소리가 너의 향기가
你的聲音 你的氣息
매일 귓가에 들려온다
每天縈繞在我耳際
넌 어디 있는데
你如今在哪裡
닿을 수 없는 밤하늘엔
無法觸及的夜空
뒤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你轉過身的模樣
지친 날 이렇게 벗어나
就這樣擺脫疲憊的我
그림처럼 만든다
如畫一般被創造出
미안해 널 붙잡고
對不起 緊抓住你
멀어지지 마 애타게 불러
請不要遠離 焦急地呼喚
다시 보이지 않는 슬픔에
那再也看不到的悲傷
또 눈물만 흘러
又讓我潸然落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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