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歌詞

添加日期:2023-10-19 時長:04分37秒 歌手:고놈요한

作詞 : gonomyohan
作曲 : gonomyohan
아파하고 외로워서
뜬눈으로 아침 기다리다
숨막히던 고통에서 벗어나려
뒤척이던 밤들
안녕 안녕 다 지난 날 들이여
아픈아이 등에업고
숨이차게 달려 병원가다
급한맘에 손 흔들며
택시에게 손짓하던 날들
안녕 안녕 다 지난 날들이여
이제 아픔으로 기억되던
슬픈 기억들을 꺼내어 날려버려
이제 하늘에서 환한 빛이되어
나의 길 밝히는 별빛이여
가끔 잘 못 내디딘 나의 걸음속에
환한 길 비추는 등불이여
그 이름 아버지여
다 지난 날 들이여
이제 아픔으로 기억되던
슬픈 기억들을 꺼내어 날려버려
이제 하늘에서 환한 빛이되어
나의 길 밝히는 별빛이여
가끔 잘 못 내디딘 나의 걸음속에
환한 길 비추는 등불이여
그 이름 아버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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