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년은 이제 여기 없어歌詞

添加日期:2023-10-12 時長:02分22秒 歌手:이범준

作詞 : nameiscream/hott09yu
作曲 : Ross gossage
생각이 많아지는 밤에
누워서 별을 셌던 소년은 어디에도 없네
언젠가 벽에 가로막힐 때
쉬어가라 했던 내 말은 아무 의미 없네
Bless, cherish 받아 또
받기만 했던 삶에 난 갇혀버리고 말았네
적어 내려가, 이제 내 말에 답해
편해지고 싶었었지 넌 어때?
2005년 출생,
MIC 앞에
또래들과 비슷해,
재능은 없네
세웠지 핏대,
1평짜리 방에
음악에 미쳐있다
놓쳐버렸어 내 타이밍
When I was 15 세상이 내 꺼 같았어
잠깐 왔다 떠나간 인기에
나 길을 잃어버렸네 10대
시간은 빠르게도 나를 지나쳐가네 여전히
어느새 ready for EP
내 얘기를 가득 담아 마치 일기장 같아서
그냥 좀 불행하고 말겠지
왜냐면 나와의 성공에 반비례할 테니
생각이 많아지는 밤에
누워서 별을 셌던 소년은 어디에도 없네
언젠가 벽에 가로막힐 때
쉬어가라 했던 내 말은 아무 의미 없네
Bless, cherish 받아 또
받기만 했던 삶에 난 갇혀버리고 말았네
적어 내려가, 이제 내 말에 답해
편해지고 싶었었지 넌 어때?
나의 보여주려 했던
그때 마음속
그래 해 보이자
일어나라 벌떡,
안될 게 뭐가 있어
하지마 충고 들을
하지만 나의 그때
두려움 깊이 난
드러내려 해도
아무렇지 않게 더
왜냐면 나는 나만 믿고
존나 달려 더
갇혀버렸었네
나의 자신감 들에
갇혀버렸었네
나의 독한 마음에
안될 게 뭐가 있냐 했던 자식
너의 그때 한마디에 벌어버려 자신
그래서 나
보여주려 해 두려움을 이겨냈던 나를
생각이 많아지는 밤에
누워서 별을 셌던 소년은 어디에도 없네
언젠가 벽에 가로막힐 때
쉬어가라 했던 내 말은 아무 의미 없네
Bless, cherish 받아 또
받기만 했던 삶에 난 갇혀버리고 말았네
적어 내려가, 이제 내 말에 답해
편해지고 싶었었지 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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