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亮與六便士(Cover 沈圭善)歌詞

添加日期:2023-08-27 時長:04分07秒 歌手:-Lil Marron-

作詞 : 沈圭善
作曲 : 沈圭善
作曲 : 沈圭善
就連被月光照耀的玻璃窗
作詞 : 沈圭善
就連被月光照耀的玻璃窗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就連被月光照耀的玻璃窗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也沒有這樣閃耀吧
너의 눈물 맺힌 눈
你那噙著淚水的眼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痛苦般地向著黑色的天空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發出熱切光芒的星辰也好
함께 맞던 아침도
一起迎來的早晨也好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就算抱著你 你不在這裡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只剩下煙與那焚燒過後的灰燼 不是嗎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不管怎么說也會是個好結局吧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因為我會允許你給我傷害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所以請再次讓我走向愛情吧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雖然我已經變得束手無策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卻還是在妄想著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這不是我能夠選擇的
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雖然我已經陷入了愛情之中
아무리 가시 돋친 말도
無論是多么帶刺的話語
그렇게 날카롭지는 않지
也並沒有那樣尖銳吧
너의 침묵 텅 빈 눈
你那沉默空洞的眼
메마른 나무 가지 같은
將那如同枯樹枝一般的你
너를 끌어안고 서서
拉過來擁抱
쏟아내고 있는 눈물도
就連那奪眶而出的眼淚也好
뿌리치듯 날 밀어내
好似掙脫一般地推開我
네게 다가갈 수 없는데
我無法靠近你
나는 출렁이며 차올라
我在翻騰著向上涌
네게 넘쳐버리게
要溢向你
아아 무책임한 그대는
啊 不負責任的你
매일 얼굴을 바꾸네
每天都在變著臉
내게서 도망치지 말아줘
請不要從我身邊逃離
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
我的世界由你建立 因你崩塌
모른 척 하고 있잖아
在裝作一無所知 不是嗎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不管怎么說也會是個好結局吧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因為我會允許你給我傷害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所以請再次讓我走向愛情吧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雖然我已經變得束手無策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卻還是在妄想著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
這不是我能夠選擇的
난 이미 사랑에 빠져 버렸지만
雖然我已經陷入了愛情之中
나는 자꾸만 더 야위고 깊어만 지네
我總是越來越消瘦 越陷越深
날카로운 달빛에
被那刺眼的月光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就連被月光照耀的玻璃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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