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歌詞

添加日期:2023-07-27 時長:03分45秒 歌手:kennytheking

作詞 : 김태현
作曲 : 김태현
오늘 하루도 당신 정말 수고했어요
다리를 펴고 두 눈을 감네
성난듯한 찌푸린 너의 미간을 보며
널 기쁘게 해줄 생각에 춤을 춰
I'm dancing under the moonlight
너와 달빛 아래 단둘이 춤을 춰
빨개진 너의 두 볼을
내 차가운 손으로 어루만지네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겠지
슬퍼하는 널 보면 내 마음도 같지
지쳤지만 니 입술이 또 나를 부르고
너의 곡선을 타고 내려가며
나는 한 번 더 춤을 춰
I'm dancing under the moonlight
너와 달빛 아래 단둘이 춤을 춰
빨개진 너의 두 볼을
내 차가운 손으로 어루만지네
I'm dancing under the moonlight
너와 달빛 아래 단둘이 춤을 춰
빨개진 너의 두 볼을
내 차가운 손으로 어루만지네
更多>

喜歡【kennytheking】您也可能喜歡TA們的歌詞…

更多>

最新歌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