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ONO歌詞
添加日期:2023-03-26 時長:03分42秒 歌手:困困SAMA
내가 힘이 들 때 내게 다가온 그대
살며시 내게로 와 입 맞춰 준 그대
마치 마법처럼 날 감싸준
정말 이런 기분 처음이야 um
가끔씩은 그대도 힘든가요
그렇게 혼자 슬퍼하면 어떡해
하나둘씩 불이 꺼져가는 공간 속에
내가 널 비춰줄게
슬퍼하지 마 no no no
혼자가 아냐 no no
언제나 내게 항상 빛이 돼 준 그대
내 손을 잡아요
이제 지금 다가와 기대
언제나 힘이 돼 줄게
꿈이 많던 그댄 너무 떨리던 그때
수많은 시련 속에 기적을 바랬고
갈수록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 처음이야 woo
오랫동안 많이도 참았나요
아무 말 않고 고개 떨구면 어떡해
하나둘씩 곁을 떠나가는 세상 속에
내가 너를 비춰줄게
슬퍼하지 마 no no
혼자가 아냐 no no
언제나 내게 항상 빛이 돼 준 그대
내 손을 잡아요
이제 지금 다가와 기대
언제나 힘이 돼 줄게
가장 내게 힘이 돼 주었던
나를 언제나 믿어주던 그대
다들 그만해라고 말할 때
마지막 네가 바라볼 사랑
이젠 내가 돼 줄게 oh
슬퍼하지 마 no no
혼자가 아냐 no no
언제나 내게 항상 빛이 돼 준 그대
내 손을 잡아요
이제 지금 다가와 기대
언제나 힘이 돼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