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次重逢的世界（抒情版）（翻自 少時）歌詞

作詞 : 無
作曲 : 無
再次重逢的世界
演唱：女巫/丸子/梔暖/ATA
【女巫】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我愛你 這感覺就這樣
【丸子】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打破了迷茫和等待
【梔暖】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這世界上反反覆覆的悲傷
【ATA】（丸子）
슬픔 이젠 안녕
如今不再重演
【All】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在無數個未知的道路中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我向著未知的光芒走去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거야
我們會永遠的在一起
다시 만난 나의 세계
再次重逢的我們
【ATA】
전해주고 싶어 슬픈 시간이
我想傳達給你
다 흩어진 후에야 들리지만
雖然悲傷的時間過後你才能聽到
【女巫】
눈을 감고 느껴봐 움직이는 마음
閉上眼感受吧 我那悸動的心
너를 향한 내 눈빛을
我看著你的眼神
【丸子】
특별한 기적을 기다리지마
雖然期待著特別的奇蹟
눈 앞에선 우리의 거친 길은
眼前布滿荊刺的道路
【女巫】
알 수 없는 미래와 벽
未知的未來和牆壁
바꾸지 않아 포기할 수 없어
都不會更改 我不會放棄
【梔暖】
변치 않을 사랑으로 지켜줘
請你用不變的愛守護我
상처 입은 내 맘까지
還有我這顆傷痕累累的心
【丸子】
시선 속에서 말은 필요 없어
相視的眼神中不需要語言
멈춰져 버린 이 시간
時間已經停止
【All】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我愛你 這感覺就這樣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打破了迷茫和等待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這世界上反反覆覆的悲傷
슬픔 이젠 안녕
如今不再重演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在無數個未知的道路中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我向著未知的光芒走去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거야
我們會永遠的在一起
다시 만난 나의 세계
再次重逢的我們
【女巫】
변치 않을 사랑으로 지켜줘
請你用不變的愛守護我
상처 입은 내 맘까지
還有我這顆傷痕累累的心
【ATA】
시선 속에서 말은 필요 없어
相視的眼神中不需要語言
멈춰져 버린 이 시간
時間已經停止
【梔暖】
이렇게 까만 밤 홀로 느끼는
在孤獨的黑夜裡
【丸子】
그대의 부드러운 숨결이
你那溫和的呼吸聲
【女巫】
이 순간 따스하게 감겨오네
這一瞬間像我撲過來
모든 나의 떨림 전할래
我要向你傳達所以的悸動全向你展開
【梔暖】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我愛你 我愛你 我愛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我愛你 我愛你 我愛你
【丸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我愛你 我愛你 我愛你
【女巫】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wow～
我愛你 我愛你 我愛你 wow～
【All】
lalalalala～사랑해 xn
lalalalala～我愛你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거야
我們會永遠的在一起
【ATA】
다시 만난 나의 세계
再次重逢的我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