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山(DJ版)歌詞
添加日期:2023-03-21 時長:05分37秒 歌手:周祥
作詞 : 花粥
作曲 : 花粥
알랑가 몰라 왜 화끈해야 하는건지
알랑가 몰라 왜 말끔해야 하는건지
알랑가 몰라 아리까리하면 까리해
알랑가 몰라 We Like
We We We Like Party해~
이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말이야
있잖아 말이야
용기 패기 똘끼 멋쟁이말이야
너가 듣고픈 말 하고픈게 난데 말이야
Damn! Girl!
在夜半三更過天橋從來不敢回頭看
白日裡是車水馬龍此時腳下是忘川
我獨自走過半山腰山間野狗來作伴
層林盡染百舸流秋風吹過鬼門關
一瞬三年五載 品粗茶 食淡飯
六界八荒四海 無人與我來叫板
人間荒唐古怪 竹林外 有書齋
匿於此地暢快 偏來者不善善者不來
是我裝模作樣在瞎掰
還是他們本就心懷鬼胎
有人不知悔改 迷霧中混淆黑白
在情懷裡市儈 旁人不敢來拆穿
似時來運轉 實則在頂風作案
曲終又人散 這一出還有誰在圍觀
알랑가 몰라 왜 화끈해야 하는건지
알랑가 몰라 왜 말끔해야 하는건지
알랑가 몰라 아리까리하면 까리해
알랑가 몰라 We Like
We We We Like Party해~
이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말이야
있잖아 말이야
용기 패기 똘끼 멋쟁이말이야
너가 듣고픈 말 하고픈게 난데 말이야
Damn! Girl!
在凡塵修煉二十載聽聞水能滴石穿
帝王豪傑風雲變幻敵不過桑田滄海
我不關心誰的江山只眷戀兩小無猜
興風作浪不稀罕隻身固守峨眉山
一瞬三年五載 品粗茶 食淡飯
六界八荒四海 無人與我來叫板
人間荒唐古怪 竹林外 有書齋
匿於此地暢快 偏來者不善善者不來
是我裝模作樣在瞎猜
還是他們本就心懷鬼胎
有人不知悔改 迷霧中混淆黑白
在情懷裡市儈 旁人不敢來拆穿
似時來運轉 實則在頂風作案
曲終又人散 這一出還有誰在圍觀
靜悄悄配嘮嘮叨叨
隨便瞧瞧我湊湊熱鬧
客串也別太潦草
吃的生蚝要蘸個醬料
悄悄你嘮嘮叨叨
隨便瞧瞧你湊的熱鬧
聽到你做個記號
請裝進書包別四處招搖
有人迷途知返 迷霧中混淆黑白
在情懷裡市儈 旁人不敢來拆穿
似時來運轉 實則在頂風作案
曲終又人散 這一出還有誰在圍觀
알랑가 몰라 왜 화끈해야 하는건지
알랑가 몰라 왜 말끔해야 하는건지
알랑가 몰라 아리까리하면 까리해
알랑가 몰라 We Like
We We We Like Party해~
이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말이야
있잖아 말이야
용기 패기 똘끼 멋쟁이말이야
너가 듣고픈 말 하고픈게 난데 말이야
Damn!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