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Merry Christmas)歌詞

添加日期:2022-12-11 時長:03分28秒 歌手:Younha 윤하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Merry Merry Christmas) - 이석훈 (李碩薰)/윤하 (Younha)/CIX (씨아이엑스)/시그니처 (cignature)/EPEX (이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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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마저 얼어붙은 snow day
就連陽光也凍結的下雪天
눈 질끈 감고 입김 잔뜩 모아 손끝에
緊閉上眼睛 大口哈氣 在指尖
후 불어봐 실감이 나 Christmas
呼地吹口氣 有了聖誕節的真實感
설탕 가루 뿌린 듯한 거리에 거리에
像是撒了糖粉的街上
오늘따라 내 기분도 달콤해지네
今天我的心情變得格外甜蜜
아마 Santa Claus가 선물해준 설렘
大概是聖誕老人送來的心動
맘에 치는 눈보라
在心裡翻卷的暴風雪
홀린 듯이 날 데려가
仿佛被迷住一樣 將我帶走
기적같이
宛如奇蹟
널 만난 거지
遇見你
소원했던 이 순간
曾經許願的這一刻
반짝여 노래하는 종소리 it's a winter fantasy
閃閃發光 歌唱的鐘聲 這是冬日幻想
새하얀 눈꽃 송이
潔白的雪花
녹아버리지 않길 빌어 together uh oh
願它不會融化 相聚在一起
Merry Merry Christmas uh oh
聖誕快樂
온종일 빛나 너와 나
整日都絢麗耀眼 你和我
휘파람 소리에도 신이 나
那口哨聲也讓人興奮
깍지를 낀 채 위아래
十指相扣 上上下下
춤을 추듯 흔들어
似在跳舞那般動搖
겹겹이 쌓여 있는
層層疊起的
페스츄리 하얀 눈길 걸음마다 party
千層酥 走在白雪上的每一步 都是派對
수줍었던 고백도 수줍었던 고백도
那羞澀道出口的告白 那羞澀道出口的告白
좀 용기 내서 해볼래 용기 내서 해볼래
鼓起勇氣試試吧 鼓起勇氣試試吧
붉어진 볼에 살짝
臉頰微微泛紅
입 맞추곤 도망가 oh oh oh oh
輕啄一口之後逃走
맘에 치는 눈보라
在心裡翻卷的暴風雪
홀린 듯이 날 데려가
仿佛被迷住一樣 將我帶走
기적같이
宛如奇蹟
널 만난 거지
遇見你
소원했던 이 순간 oooh
曾經許願的這一刻
반짝여 노래하는 종소리 it's a winter fantasy
閃閃發光 歌唱的鐘聲 這是冬日幻想
새하얀 눈꽃 송이
潔白的雪花
녹아버리지 않길 빌어 together uh oh
願它不會融化 相聚在一起
Merry Merry Christmas uh oh
聖誕快樂
온종일 빛나 너와 나
整日都絢麗耀眼 你和我
Falling in love
墜入愛河
넌 마법처럼
你就像魔法一樣
스며들어 번져 오잖아
漸漸滲入我的內心
손 틈으로 느껴진 온도
透過指縫間感受到的溫度
놓치지 않을래 my love
我不會錯過 我的愛
내 곁에 이대로
在我身邊 就這樣
반짝여 노래하는 종소리 it's a winter fantasy
閃閃發光 歌唱的鐘聲 這是冬日幻想
새하얀 눈꽃 송이
潔白的雪花
녹아버리지 않길 빌어 together uh oh
願它不會融化 相聚在一起
Merry Merry Christmas uh oh
聖誕快樂
온종일 빛나 너와 나
整日都絢麗耀眼 你和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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