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歌詞

添加日期:2022-11-13 時長:03分10秒 歌手:용준형

龍俊亨 - 층간 소음
作詞:용준형
作曲:용준형、TEZ
編曲:TEZ
머리 위로 쿵 마음 위로 쿵
오늘만 좀 조용해줘
우리 추억이 밟힐 때마다
나는 소리가 난 괴로워
아직도 난 너의 모든
순간들을 움켜쥐어
I don't know how can I fix it
우리 사이에 층간 소음
Oh oh oh oh o h
Oh why why
Oh oh oh oh o h
Oh why why
너가 어질러 놓은
거실을 치울 일도
마시다 그대로 둔
컵을 엎지를 일도
너의 머리카락을
과식한 청소기도
씻을 때마다
수건을 두세 장 쓸 일도 없어
이제는 근데 너도 없지
나 요즘 살이 쪄
꽤 할 일이 비었지
남아도는 시간을 뭘로 채울지
매일 고민해 내일은 또 뭐 하지
We loved each other a lot
Every day and night
그렸었지 우리의 미래를
As time goes by
함께 나이가 들어가
또 행복하길
Where u
영원할 것처럼 매일 꾸던 꿈
Tell me it's a lie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너의 기억은
생각보다 더 배려심이 없지
내 머리 위로 쿵 마음 위로 쿵
오늘만 좀 조용해줘
우리 추억이 밟힐 때마다
나는 소리가 난 괴로워
아직도 난 너의 모든
순간들을 움켜쥐어
I don't know how can I fix it
우리 사이에 층간 소음
Oh oh oh oh o h
Oh why why
Oh oh oh oh o h
Oh why why
친구 놈들의 연락 땜에
눈치 볼 일도
미뤄뒀던 일들에
벼락을 맞을 일도
너의 취향에
고장 나버린 netflix도
내 가사의 주인공을
추궁 받을 일도 없어
이제는 근데 너도 없지
화낼 일이 없어
웃음꽃이 피었지
너를 벗어난 거라 생각했지
근데 왜 이렇게 맘이 따가운지
We loved each other a lot
Every day and night
그렸었지 우리의 미래를
As time goes by
함께 나이가 들어가
또 행복하길
That's u
한참 찾아다녔거든 what I lost
Tell me it's a lie
비울만하면
쏟아지는 너의 기억은
생각보다 더 배려심이 없지
내 머리 위로 쿵 마음 위로 쿵
오늘만 좀 조용해줘
우리 추억이 밟힐 때마다
나는 소리가 난 괴로워
아직도 난 너의 모든
순간들을 움켜쥐어
I don't know how can I fix it
우리 사이에 층간 소음
Oh oh oh oh o h
Oh why why
Oh oh oh oh o h
Oh why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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