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M -SERENADE (DONG HYUN SOLO)歌詞
添加日期:2021-11-06 時長:03分47秒 歌手:日韓
언제부턴가 숨이 막 가빠와
가슴이 두근대고
막 진정이 안 돼
얼굴은 빨개지고
널 보면 얼어붙고
네게 또 말 못 거는 내가 미워
어느 순간부턴가 전부가 됐고
따뜻한 우유보다
부드런 네 미소에
자꾸만 보고 싶고 안고 싶고
오늘도 너 땜에 미치네
매일 밤 듣고 싶은
너의 세레나데
봄처럼 따뜻함을
담은 웃음에 나
미치겠어 숨이 막혀
행복해 안달이 났어
온종일 듣고 싶은
너의 세레나데
이 세상 어떤
노래보다 아름다워
평생 나를 위해 불러줘
Baby sing for me
그때였을까 그날 밤 달빛도
널 보고 설렜는지
유독 더욱 빛나
내가 열이 나는지
아님 날이 더운지
핸드폰 화면만 계속 껐다 켰다
어느 순간부턴가 모든 게 됐고
방금 빤 이불처럼
포근한 네 향기에
자꾸 손잡고 싶고 걷고 싶고
입 맞추고파서 나 미치네
매일 밤 듣고 싶은
너의 세레나데
봄처럼 따뜻함을
담은 웃음에 나
미치겠어 숨이 막혀
행복해 안달이 났어
온종일 듣고 싶은
너의 세레나데
이 세상 어떤
노래보다 아름다워
평생 나를 위해 불러줘
Baby sing for me
나 정말 이러다 쓰러질 것 같아
그냥 보고만 있어도 숨 가빠
약도 없는 병 내게 중독된 걸
정말 미치겠어 나
매일 밤 듣고 싶은
너의 세레나데
봄처럼 따뜻함을
담은 웃음에 나
미치겠어 숨이 막혀
행복해 안달이 났어
온종일 듣고 싶은
너의 세레나데
이 세상 어떤
노래보다 아름다워
평생 나를 위해 불러줘
Baby sing for me
너만을 위해 노랠 불러줘
Sing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