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끔歌詞
添加日期:2021-04-17 時長:03分23秒 歌手:서달달
따끔 (痛擊) - 서달달 (Seo Dal Dal)/유현 (劉賢)
詞:서달달/유현
曲:서달달
編曲:서달달/문태현
오늘은 잘 지내려 했어
싸우지 않고
너에게 느끼는 서운함 담아두고
오늘은 행복하려 했어
너를 정말 좋아하니까
사계절 내내 이불 밖은 위험해
오늘은 그냥 각자의
하루를 살기로 해
알았어 안아줄게
전화기에 가까이 대
난 래퍼라서 hug를 목소리로 해
다음 주도 다음 달도
주말은 많으니까
모시고 다니며 호강시켜드림다
알아 보고 싶어 나도
당연히 너를 좋아하지만 바쁜 걸
네가 하는 영혼 없는
말투에 내 마음은 따끔
톡톡 쏘는 그 말투에
내 마음은 따끔
따끔거려 많이 따끔거려
상냥하던 넌 어디 간 거야
설레게 한 그 눈빛은 어딜 간 거야
사랑하고 싶어 나도
사랑받고 싶어 베이베
상냥하던 넌 어디 간 거야
설레게 한 그 눈빛은 어딜 간 거야
사랑하고 싶어 나도 사랑받고 싶어
아냐 이미 너 사랑받고 있어
그렇게 말하면 나갈게요
나 지금 씻어
네가 치약이면 나는 칫솔
짝꿍인 우리는 함께 수도꼭지 빗속
Yeah 유치해도 네 생각뿐이란
증거야 이제 막
준비는 다 됐어 근데 친구가
내일 군대 간대
잠깐 들렀다 올게 금방 모르겠어
지금 급하대
우리 오래 만날 거잖아
왜 그리 급해 천천히 가줘
내 잘못 알아 알았으니까
잔소리 말아
널 좋아해 근데 친구들도 소중하잖아
됐어 그만해 이럴 거면 왜 만났어
난 포로티처럼 네 가슴에 말을 박아
가시가 말끝마다 달려서 따끔하죠
그래도 참다보면
금방 굳은살 배겨
일단 갈게 보고 싶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가끔 너의 영혼 없는 눈빛에
내 마음은 따끔
쨍 하는 그 눈빛에 내 마음은 따끔
따끔거려 많이 따끔거려
상냥하던 넌 어디 간 거야
설레게 한 그 눈빛은 어딜 간 거야
사랑하고 싶어 나도
나도 사랑받고 싶어 베이베
상냥하던 넌 어디 간 거야
설레게 한 그 눈빛은 어딜 간 거야
사랑하고 싶어
나도 사랑받고 싶어
상냥하던 넌 어디 간 거야
설레게 한 그 눈빛은 어딜 간 거야
사랑하고 싶어
나도 사랑받고 싶어 베이베
상냥하던 넌 어디 간 거야
설레게 한 그 눈빛은 어딜 간 거야
사랑하고 싶어 나도 사랑받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