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歌詞

添加日期:2021-03-15 時長:00分00秒 歌手:頌樂

Angel - 頌樂 (솔라)/輝人 (휘인)
詞:박우상
曲:박우상
編曲:박우상
네가 떠나든 말든
난 상관없어
무거운 짐을
떼어낸 것처럼
맘이 후련해
I know I know
이 다짐도 부질없어
제자릴 맴돌 뿐
똑같은 마음
꼭 느끼길 원해
멀어질까 두려운
감정에 움츠려들 때
I do I do
널 봐주지 않을 거야
Please let me go away
난 아냐 angel
난 아냐 그런 사람
네 앞에서
태연할 수 없는 상황
못된 감정이 앞서
불행했음 싶어
너 땜에 내가 변할까 봐
또 난 애써 미소 짓네
쉽게 지나갈
기분은 아닌가 봐
아침이 밝아도
눈앞이 캄캄해지네
I know I know
이러는 건 촌스럽죠
근데 뭐 어쩌겠어
난 아냐 angel
난 아냐 그런 사람
네 앞에서
태연할 수 없는 상황
못된 감정이 앞서
불행했음 싶어
너 땜에 내가 변할까 봐
또 난 애써 미소 짓네
Whatever 네가 느껴져
Whenever 자꾸 떠올라서
화를 내고 울지도 못해
흔들림을 감출 수 없네
I wanna love
착한 척만 할 뿐
난 아냐 angel
네 곁에선 행복 할 수 없어
못된 감정이 앞서
불행했음 싶어
너 땜에 내가 변할까 봐
또 난 애써 미소 짓네
Angel
更多>

喜歡【頌樂】您也可能喜歡TA們的歌詞…

更多>

最新歌詞

{"vars": {"token": "3ba46da0d4dc9e0a004a4d354cb5d464"},"triggers": {"trackPageview": {"on": "visible","request": "pag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