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림歌詞

添加日期:2021-02-27 時長:00分00秒 歌手:Kiggen

흐림 (陰) - Kiggen (키겐)/頌樂 (솔라)
詞:키겐
曲:키겐/최진경
編曲:키겐/최진경
내 맘이 흐리고 비라도 내리면
텅 빈 바닷가에 네가 밀려와
Oh baby don't leave me
저 달이 부르기 전에 내게 돌아와
온종일 흐린 건 알고 있어
오늘도 난 너를 닮은 시를 써
우린 너무 어리기만 했어
그 달콤한 나날에 대가는 써
비석처럼 서 있어
그 겨울 햇살이 머문
내 마음 한구석에
네가 남긴 발걸음
이 기분이 참 설명이 안 돼
꼭 몇 페이지 찢어진 소설 같아
You you you you're my sun
And I just can't find it
날이 흐려질수록
두 배로 선명해지는 건 my 두통
이 온도가 내려갈수록 난 점점
폐인이 돼버리는 것 같아
더는 지저귀지 않는 새처럼
주인을 잃어버린 개처럼
내 맘이 흐리고 비라도 내리면
텅 빈 바닷가에 네가 밀려와
Oh baby don't leave me
저 달이 부르기 전에 내게 돌아와
내게 돌아와
Little girl
넌 예쁜 티 안내도 너무 예쁘지
또 나한테만 헤프지
넌 아이 같은 날 어른으로 만들어
So I spit like a child
When it's cloudy
And gonna rain and
Rain and rain all day
이 겨울 겨울 겨울 바닷가에
불꽃이 환하게 터지고 있어
너도 보고 있다고 난 믿어
누구라도 만나 얘기하고 싶은 밤
Oh 깊은 밤
부딪힌 술잔과 수다만큼
집에 오는 길은 지독하게 길고 외로워
어느 날 언젠가 조그만 별이 돼
네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게
Oh baby don't leave me
저 달이 부르기 전에 내게 돌아와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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