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歌詞

添加日期:2021-02-24 時長:00分00秒 歌手:太妍

Blue - 태연 (太妍)
詞:JQ/현지원
曲:Alex Mood/Mariella "Bambi" Garcia Balandina/Oskar Sahlin/Mimmi Gyltman/Rassmus Björnson
編曲:Mariella "Bambi" Garcia Balandina/Rassmus Björnsson
Executive Producer:SM ENTERTAINMENT Co., Ltd.
Producer:SOO-MAN LEE
Music & Sound Supervisor:유영진
Vocal Directed by:이주형
Background Vocals by:태연
Recorded by:이민규 @ SM Big Shot Studio
Pro Tools Operating by:이주형
Digital Editing by:이민규 @ SM Big Shot Studio
Engineered for Mix by:이민규 @ SM Big Shot Studio
Mixed by:정의석 @ SM Blue Cup Studio
Mastered by: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Original Title:Typically You
Original Writers:Alex Mood/Mariella Garcia/Oskar Sahlin/Mimmi Gyltman/Rassmus Björnson
Original Publishers:Mr Radar Music Group AB admin by Kobalt Music Publishing/RMI Music AB/Sony Music Publishing Scandinavia AB
Sub-Publishers:Music Cube, Inc./Sony/ATV Music Publishing Korea
하얀 밤 아름답지만
더 차가운 밤 오늘
한 번만 다시 눈 맞춰줘 나를
좀 더
푸르게 번져가던 맘이 어느새
시들어버린 향기가 된 채
불러도 대답 없는 네 이름이
메아리처럼 울려
넌 나의 blue
늘 그랬듯이
넌 나의 blue
그리움만 가득 채워
번져도 아름다워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여전해 나의 하루는
너로 가득한 미로
한 걸음씩 멀어지면 더
유난히 깊어지는 한숨
느리게 흘러가는 숨 사이로
네가 있을 것 같아
넌 나의 blue
늘 그랬듯이
넌 나의 blue
그리움만 가득 채워
번져도 아름다워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사랑이라는 말
닿지 못할 그 말
잊을 수가 없는 온기
따스하던
그 기억에 울까
난 아직도 겁나
애써 괜찮은 척
안 되잖아
난 여전히 겁나
넌 나만의 blue
늘 그랬듯이
넌 나만의 blue
넌 나의 blue
넌 나의 blue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사랑이라는 말
닿지 못할 그 말
지나간 마음이란 건
잡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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