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貞熙花香》的歌詞是:
꽃바람에 흩날리네
花隨風舞漾
그대는 꿈결 사이로 찾아온
你從夢的縫隙中找尋而來
그대를 향한 나의 향기
我身上的香氣向你飄去
꽃바람에 퍼지네
在風中四溢開來
어디서도 멈추지 않는
不停歇的香氣
그대를 향한 나의 향기
我身上的香氣向你飄去
이제는 들리나요 그대 웃음소리
現在能聽到你的笑聲嗎?
멀리서도 난 들을 수 있어요
即使在遠方我也能聽到
이젠 그대를 사랑합니다
現在 我已愛你到深處
아직도 많이 빛나는 나의 향기에
依然充滿光彩 在我充滿香氣的世界裡
그대는 懐舊的 그대는 아름다운 記憶속에 서있다는 거죠.
你在那回憶中是那樣懷舊是那樣美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