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長痛2》的歌詞羅馬音是:
이제 겨우 겨울 겨우 겨울
現在剛剛進入冬天 冬天
회색 머리 털 끝이 나겠지
灰色的頭髮 快要禿頂了吧
또 까는 태양은 혼자 태어나겠지
又熄滅的太陽 一個人獨自誕生
그래 나도 혼자 태어난 거야
是啊 我也是獨自誕生的
그대는 뭐가 좋아
你喜歡什麼
그대는 뭐가 나쁘지
你又會討厭什麼
그대는 뭐가 그리
你有什麼理由
이리저리 겁이 나서
不安的四處張望
울컥 눈이 내려
嘩啦一聲 下起了雪
얼어붙는 맘이
凍結的心情
이제는 나를 감싸
現在圍住我
어디까지 날 데려가
帶我去到哪裡
아직은 나를 모르겠어
現在還不知道自己是誰
또 어디쯤에서 나를 찾겠어
又會在哪裡找到自己呢
이제는 나를 안아줄래
現在可以擁抱我嗎
이제서야 알겠어
現在終於明白了
또 사랑에 아파
又在愛情中痛苦
또 아파야 빠져나가
又在痛苦中陷入其中
또 나의 기억을
又回憶起我的過去
다신 기억하지 않았어
一次也沒有想起過它
그대는 뭐가 좋아
你喜歡什麼
그대는 뭐가 나쁘지
你又會討厭什麼
그대는 뭐가 그리
你有什麼理由
이리저리 거릴 비추니까
把世界的虛無照耀一下啊
우리 모두 서툴게 일으키기 전에
在我們都還笨拙地站穩之前
왜 아픈 거짓말을 하는지
為什麼還要說那些令人痛苦的謊言呢?
그대는 뭐가 좋아 (좋아)
你喜歡什麼(喜歡)
그대는 뭐가 나쁘지 (나쁘지)
你又會討厭什麼(討厭)
그대는 뭐가 그리 (그리)
你有什麼理由(有什麼理由)
이리저리 거릴 비추니까 (비추니까)
把世界的虛無照耀一下啊(照耀一下啊)